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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Redux -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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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4세 남성

168cm 54kg

체력

0

2

지식

8

민첩

4

9

공격

3

방어

0

치료

47

소지품

붕대

반창고

나이프

전기 충격기

통 안에 들어있는 3일분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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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4_6660) 커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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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팀에서 나눠준 배찌는 목걸이 형태로 하고 다닌다. 타인이 직접 볼 수 있게 하기보다는 목에 건 다음에 옷안으로 집어 넣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게 하고 있다. 바지의 길이는 발목까지 온다. 스티시아가 신고 다니는 신발은 검은색 운동화다.

성격

언제나 해맑게 웃으며 사람들을 대한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것에 능해 나쁜 소리를 들을 때조차 웃어서 본인이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타인은 알 도리가 없다. 사람들을 대할 때 붙임성 있게 대하고, 매사에 친절하게 사람들을 대한다. 대다수 사람들과 친절하게 대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정이 많아, 다른 사람들을 쉽게 좋아하고 타인을 많이 신경쓴다. 자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며, 자신에게 있는 일은 무관심할 때가 있다. 전투시에는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우선시하며 치료하는 모습을 자주보인다. 

기타

- 모든 사람과 대화할 때 경어로 이야기한다. 주로 말을 끝 맞출 때는 ~습니다로 끝 맞출 때가 잦다. 말을 사람을 호칭할 때는 극존칭(~님)으로 부른다. 전투 때를 제외하면 말이 짧아(반말)질 때가 전혀 없다. 스티시아는 다른 사람들에게 대화할 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절대 타인이 듣기 싫은 말은 하지 않는다. 요즘 들어서 생긴 말버릇은 타인이 자신의 상태에 물어볼 때면 언제나 '괜찮아요'라고 대답한다. 

 

- 부모님과 2남1녀로 총 5명의 가족과 함께 지내며, 스티시아가 둘째다. 생일은 8월 18일로, 이 곳에 오기 전까지 대학교를 다니다가 PST에 들어오기 위해 중퇴했다.

 

- 다른 히어로팀들보다 코포이에 대한 애착과 애정이 많은 편이다. 여태까지 사망한 동료들에 대한 추억이나 이름들을 꼼꼼히 기억하고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매일 같이 노력한다. 어느 순간부터 코포이 동료들에게 동료이자 친구라고 이야기하고는 하지만, 상대방이 불편해하는 기색이 보이면 철회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이프와 전기 충격기를 항시 들고 다닌다. PST에 소속된 이후로 갑자기 자신에게 누군가가 다가오면 깜짝 놀라 전기충격기를 들고서는 공격할 뻔한 적도 있다. 능력 탓에 여러 응급처치 물건들을 밀폐된 봉지 속에 넣고 다닌다. 주로, 그런 물품은 안 주머니 속에 집어넣고 다닌다.

 

- 손목과 간 위장이 좋지 않아 여러 가지 보조제와 각종 약을 먹고 있다. 스티시아 본인은 약을 먹는 것에 별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는 한다. 능력을 한계치까지 사용할 기미가 보일 경우에는 진통제를 먹고 치료하려고 한다. 이유는 더 많은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 평상시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화내는 일이 적지만, 자신의 상처를 별일이 아니라고 우습게 아는 사람들에게는 잔소리하고는 한다. 특히나 상처가 심한 상태인데 괜찮다고 치료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설득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이고는 한다.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거나 그런 이야기를 타인이 할 경우에는 그렇게 볼 수 있겠군요. 라고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다. 언제부터인지 요즘 들어서는 꺼리지 않고 여러분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 별일이 없는 이상은 웃고 다니며, 자신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 탓에 스티시아가 싫어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 알 도리가 없다. 자신이 대답하기 난감한 질문은 자리를 피하거나 다른 이야기를 꺼내는 등 피해고는 한다.

 

- 스티시아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희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평화를 깨트린 빌런들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못하다. 자신의 직장동료들이 서로 싸우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싸울 기미가 보이면 서둘러서 말리고는 한다.

 

- 이능력을 쓸 때는 언제나 삔과 귀걸이를 빼고 치료한다. 급할 때는 다친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빼놓지 못하고 치료한다.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서 치료한다.

이능력

응급처치

1. 능력

특정 물품(구급상자에 있는 물건들)을 대고 맨손으로 누를 시 세포를 빠르게 움직이게 할 수 있다. 특정 물품을 대지 않고 상대방을 만질 시에는 세포를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 이는 스티시아의 손에서 미세한 열기가 나오는 데, 그 열기가 세포를 빠르게 움직이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열기는 특정 물품에만 반응해 작용하기 때문에 꼭 특정 물품이 필요하다. 단, 스티시아의 능력의 경우에는 세포를 빠르게 움직이도록 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스티시아의 능력을 사람에게 쓰고 난 후의 부담은 자신이 감수해야 한다. 

 

2. 응용

붕대와 반창고 등 구급상자(응급상자)안에 들어있는 물건들만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상처를 빠르게 치료해줄 수 있다. 어떤 상처라도 상처 부위에 붕대 혹은 반창고 등의 물건들을 두르고서는 맨손으로 상처 부위를 지혈하듯 누르면 상처가 평상시보다 빠르게 상처가 치료된다. 상처의 크기에 비례해서 누르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 다르다. 단순히 피를 멈추게하거나, 상처에 딱지가 생기게 하는 것의 경우에는 상처를 완벽하게 치료할 때보다 적게 걸린다. 예를 들어 생채기인 상처와 깊은 상처의 경우에는 두 배로 치료하는 데에 시간이 차이나고는 한다. 장기나 뼈 혹은 근육을 치료할 경우에는 피부에 난 상처에 비해 오랜 시간이 걸리고 페널티 역시 크게 작용한다. 

 

3. 페널티

자신이 치료한 상대가 많을수록 자신의 신체에 무리가 오기 시작한다. 현재 능력을 쓰면서 손목 건강이 나빠진 상태로, 손목을 무리해서 쓸 때는 통증이 엄청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손목을 제외한 위장이나 간 쪽에도 과거와 비교하면 현재 약해진 상태이다. 스티시아의 경우 페널티로 인해 신체는 다른 사람의 능력으로는 치료할 수 없으며, 약이나 물품으로만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관련인물

디아 "나디아님은 좀만 더 자신의 몸을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디아가 다쳐온 다음에 자신을 찾아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걱정을 하고 있는 상대. 나디아가 어떤 일로 다쳤는지에 대해서만 물어볼 뿐, 다치지말라고 이야기하지는 않고 있다. 우리 직업상으로는 불가능한 일일 뿐더러 혹여나 이런 이야기를 나디아가 싫어할까봐하지 않고 있다. 나디아는 현재 스티시아가 이능력을 사용해 치료한 대가로 자신의 건강이 나빠지는것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은 상태로 나디아가 자신의 상태를 알지 못하게 노력하는 중이다

카 기어하트 "제가 부담스러우신걸까요?"

스티시아가 미카에게 가서 먼저 말을 걸고,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일방적인 관계. 미카가 자신이 다가가면 갈수록 점차 미카와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미카와 대화할 때는 남들의 눈치를 살피는 것보다 더 신경써서 눈치를 살피고는 한다.

티스트 "아티스트님 이번에도 부탁드립니다."

긍정적이고 감정표현이 솔직하게 하는 아티스트를 스티시아는 무척 편해하고 있다. 어느 날 아티가 이능력탓에 화장을 못 한다는 사실을 안 스티시아가 아티스트에게 먼저 화장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화장을 해주는 것이 꾸준히 이어져 아티스트가 먼저 화장을 권하거나 스티시아가 먼저 화장을 해달라고 하는 사이로 이어지고 있다.

스트 화이트 "네,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고스트 화이트의 이능력을 알아가는 데 필요한 일에 도움을 주는 관계. 고스트 화이트가 이 일에 대해서 죄책감이나 자신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낄까 봐 미리 걱정하고 있다. 몸은 언제나 좋습니다. 기분은 아까와 별다르지 않네요. 맛도 괜찮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요.

스킬

[회복] 등가 교환

붕대와 같이 구급상자(응급 상자)에 있는 물품이 있는 한에서만 스킬을 쓸 수 있다.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물품을 상대방의 상처를 댄 후에 손으로 상처 부위를 댄 곳을 기점으로 치료 물품이 닿는 곳만, 상처가 빠른 속도로 치료 된다.

효과 - 지정한 2명의 체력을 다이스 값/2(소수점은 반올림) [+ 40]만큼 회복시킨다. 스킬 사용 후 자신의 체력이 [20] 차감된다.

[회복] 보조하겠습니다.

붕대와 같이 구급상자(응급 상자)에 있는 물품이 있는 한에서만 스킬을 쓸 수 있다. 평소보다 더 많은 붕대를 상대방의 상처에 두른 후에 양손으로 붕대에 손을 댄다. 붕대가 둘러진 곳만 치료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빠르게 상처가 치료된다.

효과 - 지정한 1인의 체력을 [100]만큼 회복시킨다. 이번 턴에서 누적되는 어그로 수치가 [5]로 변경된 후, 자신의 체력 [50] 차감. 전투 중이 아닐 때 사용할 경우 자신의 체력 [55]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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