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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Redux -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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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남성

184cm 72kg

체력

0

2

지식

8

민첩

9

9

공격

1

방어

0

치료

54

소지품

토토

긴급 ?! 상자

posin' - Peggy Suave
00:0000:00

외관

분홍빛이 도는 옅은 금발의 머리카락은 높게 묶고 다닌다. 원래 머리가 허리 아래까지 오는 길이에다 숱까지 많은 탓에 묶어도 복슬복슬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새하얀 피부는 관리한 듯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하고, 눈꼬리가 아주 살짝 올라간 편이지만 항상 웃고 있는 덕에 인상이 좋아 보인다.  청록색이 메인컬러인 캐쥬얼 정장을 잘 차려입었다. 옷 부분에 금장이 되어있어서인지 화려한 느낌을 준다. 항상 근처에는 고양이 '토토'가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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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넉살 좋은 사람 ]

 

행동에서부터 말투까지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다. 정확히는 친절함이 아니라 '서비스업'에 찌들다 못 했지만. 처음 본 빌런에게도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서 '밥은 먹었느냐.' 등의 안부를 묻는 것은 물론. 거리낌이 아무에게나 다가가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당장 처음 만난 사람이 저녁 약속을 잡아도 OK 할 정도.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또한,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을 보면 도와줘야 직성이 풀린다고. 

 

 

[ 프라이드 ]

자존감과 자존심 모두 높은 사람. 위상을 떨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자신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정점을 찍어야 만족한다며 맡은 바에 온 힘을 다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매사 웃는 모습이지만 일부러 누군가 자신을 누르려고 할 때만큼은 곤란해하고, 적당히 쳐내거나 아니면 자신이 상대를 누르려고 할 것이다. 물론 자신이 우위인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이 반대의 상황이 만약에 온다고 해도 좋게 끝내려는 사람이다.

 

[ 돈, 돈, 돈! ]

 

그가 가볍게, 매사 즐겁게 살아가는 원동력은 '돈' 이다. 청부업보단 장사로 버는 돈 쪽을 더 좋아한다. SM을 만들기 전에는 직접 뛰는 판매사원이었다고 한다. 이 바닥에 있으면 눈썰미가 좋아야 하니, 돈이 많아 보이는 사람을 잘 가려 더욱더 친근하게 굴곤 한다. 워낙 발이 넓은지라 물 아래의 업자들과도 비즈니스 계약을 많이 맺어둘 정도로, 부와 관련된 것이라면 사람이 생기를 찾는다. 

 

 

[ 랜덤 박스 ]

 

그렇게 비즈니스를 하고 다니지만 신뢰할만한 사람은 아니다. 어딘가 알 수 없는 사람. 사적으로 찾으려고 하면 행방이 묘연해질 때도 있고, 어찌 저 찌 만나서 대화하게 된다고 해도 애매한 대답을 줄 때도 있고, 어떨 때는 단호하게 결정을 내려줄 때도 있다고 한다. 정말로 사적에 한해서만 사람이 오락가락 기분파 같다고 느껴질 정도다. 물론 자신의 행동으로 의심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해도 돈에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딱히 해명할 가치를 못 느끼는 듯하다.

기타

RH+O형 , 11월 11일생

 

운이 미친 듯이 좋다. 덕분에 장사뿐만 아니라 도박에서도 판을 꽤 벌여놓았다고. 어느 도박장에 가도 이름을 댄다면 잘 알고 있다고 한다.
또한 운명론을 믿는 덕에 자신이 운이 좋은 것이나, 물건을 팔게 되는 것 모두가 운명이라고 말하며 장사를 하기도.

 

입맛이 그리 까다로울 수가 없다. 정말 급하지 않은 이상 서민의(슈뢰딩거 기준) 음식엔 손도 대지 않는다. 달콤한 음식에 한해 선물해준다면 한 번쯤은 먹을 수 있겠지만 직접 사서 먹는 일은 극히 드물다. 평소에 차나 커피에도 각설탕 5개씩 넣어 먹는 것이 기본이다.

 

가벼운 결벽증이 있다. 다른 공간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은 정말 먼지 한 톨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깔끔히 관리해두고 있다는 것으로 본인이 말하곤 한다. 또한, 결벽증의 주체가 되는 것은 거의 자신일 뿐이니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는 하지 않는다.

 

손놀림이 좋은 편이다. 카드마술이라든가, 도박 밑장빼기는 손쉽게 할 수 있으며 훔쳐오기도 본인 신상 때문에 안 할 뿐이지 하라면 잘할 수 있다. 만들기 쪽에도 재능을 보이는 편이다. '토토'도 본인이 만든 기계 고양이.

 

스킨쉽이 헤프다. 저 기분 좋으면 냅다 끌어안거나 마구 쓰다듬거나 손을 잡고 붕붕 흔든다거나 사람 동물 안 가리고 마구 치대는 편. 쳐내면 떨어지긴 하나 언제 또다시 붙을지도 모른다.

SM <Schrodinger's money, Safe money, Special money!>

슈뢰딩거가 운영하는 상인 연합의 이름이다. 2050년경 설립되었으며 원칙은 '그 누구의 편에도 들지 않으며 누구의 편이 될 수 있는 장사를 하자.'

슈뢰딩거를 중심으로 여러 상인이 각 지부에서 장사하고 있으며, 히어로와 빌런 둘 모두에게 공평하게 물건을 내어주고 있다. 물론 물건값은 제대로. 할인율도 똑같이.

간혹 장사할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SM 권유를 할 때도 있다. 물론 아주 가끔 장난으로 던질 때도 있어서 진심이냐 물으면 거절한다. SM에 관련된 일은 칼 같은 편.

<토토>

평소 소동물을 지나치게 좋아한 나머지 어릴 적 봤던 책에서 나온 고양이를 자신의 능력으로 만들어냈다. 진짜 살아있는 고양이는 아니지만, 고양이 기분이라도 낼 수 있는 것이 어디인가! 기계 고양이라 그런지 달려 다니는 속도는 매우 빠르다. 토토의 성격은 슈뢰딩거 미니판이 따로 없고, 기본적으로 사람을 잘 따른다.
등 부분에는 코인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어 고객들에게 자판기로 사용되기도 한다. 코인을 넣으면 입에서 물건을 뱉는 형식으로, 부피가 큰 것은 입에서 레이저가 나와 전송하는 방식을 이용한다.
당연하게도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입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이용해 지지려고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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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

<이공간 생성, 공간 이동>

 

★ 이공간을 생성할 수 있다.

 

 

자신이 물건을 모아두는 창고와 비슷한 공간을 만들거나, 넓게는 현재 위치한 곳과 이동하고 싶은 곳을 이어주는 또 다른 공간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 창고와 비슷한 공간은 현재 SM의 주축이고, 솔레인이 유통하는 물품의 모든 것들은 그 창고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만들어낸 공간에서의 슈뢰딩거는 자신이 기억하는 물건에 한해 최대 3~100개까지의 물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한 번 생성한 물건은 전부 소진하기 전까지 다시 만들어낼 수 없다. 또, 생성이 아니라 외부에서 물건을 가지고 들어와 보관하는 것이라면 부피가 어떠하든 저장해둘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계속 장사 중.

 

바깥에 나왔을 때 물건을 꺼내고 창고에 보내는 방법은 휴대하고 다니는 긴급?! 상자, 그리고 토토를 통해 창고에서 꺼내온다. 이 상자는 이능력을 통해 만들어낸 것으로, 부피가 큰 물건을 주문했을 시에는 작은 상자에 끼어있는 물건을 일반 힘으로 상자에서 꺼내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 토토의 경우 입에서 뱉는 형식으로 꺼낸다.

 

 

전투나 급할 때에는 다른 공간으로 가는 포탈을 만들어내 이동하거나, 상대를 이공간으로 이동시킨다. 상대가 슈뢰딩거 본인보다 3배 이상 크다면 전부는 못 보내고 신체의 일부 정도만 보낼 수 있다. 이동시키지 못한 부분은 잘린 단면으로 남아있고, 이를 이용해 상대에게 공격하기도 한다.

 

또한 치료는 창고에서 회복과 관련된 물품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해결한다. 가끔 독약이 섞여들어 올 때도 있다.

 

 

☆ 공간 이동

 

자신의 능력인 이공간 생성의 응용 방법 중 하나. 슈뢰딩거의 판단 하에 적당히 사람이 튀어나올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을 '워프 포탈' 처럼 만들어 자신의 창고 잠시 대피하거나, 물건을 가지러 간다. 예를 들면 장애물이 없고 깨끗한 벽이라든가, 캐비닛이라든가, 옷장이라든가, 서랍 속에서 슈뢰딩거가 튀어나올 수 있다. 슈뢰딩거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관련인물

익 홈스 "고객님~ 연말정산이에요~! " 

평.이.기. 때부터 아주 단골이었던 고객님 중 하나... 지만 사실은 슈뢰딩거의 은근한 강매에 엮이고 있었다. 그도 그럴게 하도 잡일 (ex. 도시락 주문이요~ 커피 주문이요~) 을 하다 보니 슈뢰딩거 측에서도 대응 방침을 이렇게 정한 것이다. 사소한 것에도 슈뢰딩거가 영수증부터 꽂아 넣는데다가 하도 자주 부르는 것 때문에 마제스티의 망토 속에서 튀어나올 때도 종종 있다.

또한 자신의 애완 로봇 고양이 '토토'를 맡길 때도 있다. 외상값을 빨리 내라는 이유도 있지만 자신이 거래때문에 너무 바쁠 때에는 좀 돌봐달라! 의 의미로 맡긴다고. 토토가 마제스티 앞에서만 전자 털을 뿜어대는 것은 모르는 듯. 

스트 보스 " 그거 " 가자구요~? 

팀 티배깅 배지의 주문제작을 맡게 된 이후로 거래를 꾸준히 하게 된 고객 중 하나! ... 였으나! 이 고객님이 '그거' 를 하는 것을 보고 다른 방식의 '그거' 도 제의했다. 흔쾌히 OK 한 보스 덕에 슈뢰딩거와 둘이 만날 때는 거래를 한 후에도  '그거'를 하는 것 같다. 티배깅 보스의 '그거' 실력도 여지껏 본 사람들 중에서 제일 가는 ' 그거' 실력이라 역시  그와 함께 '그거' 라면 기분이 좋아...♪ 보스와 슈뢰딩거는 주말 밤의 '그거' 를 하러 갈 때가 제일 신나보이는 모습이다.

라리 페라라 38전 0승 0패 38무

애칭은 뻬. 평소와 같이 시장을 넓히려고(?) 카지노를 돌아다니다 만난 사람 중 하나. 솔레인 본인도 운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페페도 만만치 않은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자주 카지노를 찾아갔다가 그 길로 친해져버렸다. 여지껏 38번이나 내기를 했는데도 서로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SM에 영입하고 싶지만, 지금은 비즈니스로 만족하고 있다. 돈으로 이어진 사이인만큼 솔레인은 페페에게 매우 호의적이다.

엘르 홍차엔 각설탕 일곱 퐁당 

달달한 음식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서 먹어야하는 사람들이다. 아무리 서민의 음식! 이라고 해도 달달한 거라면 사족을 못쓰다보니 미엘르와 디저트나 차 취향이 같다는 것을 알고, 가끔은 어디선가 구해오는 달달한 음식도 나누어주는 모양이다. 게다가 미엘르가 타주는 홍차는 제 입맛에 딱 맞아 자주 미식투어를 했었다.

디아 오늘의 조언이 필요하신가요, 고객님?

PST 초기 시절, 여느 때와 다름없이 연구물품보급ㅡ이라 하지만 겸사겸사 고객 물색ㅡ 을 하고 있을 때 만난 사람 중 하나. 물건 팔아먹기에도 좋게 생겼지만 어쩐지 헤매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게 흥미를 붙이기엔 딱이었다. 능력 사용 방면이라든가, 빌런에 대해 전부는 아니지만 빙글빙글 돌려서 조언을 해주고, 길을 헤맬 것 같으면 어느정도 노선을 고쳐주기도 했다. 물론 정확히 알려줘 쉬운 길을 걷게 할 수도 있겠지만 애매모호하게 알려줘도 해내는 나디아가 마냥 재밌는 모양이다. 근래에도 물품 거래는 물론이고 상담도 해주고 있다. 고객님. 오늘은 무엇이 필요하실까요?

스킬

[회복] H(ealing)P(oison) Potion ! 

슈뢰딩거의 창고에서 긴급 ?! 상자를 통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물약을 꺼내온다. 확률적으로 자양강장제로 위장한 독약이 섞여들어올 수 있지만, 마셔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효과 - 지정한 3명의 체력을 [42+다이스/3]만큼 회복시킨다. 단, 다이스의 숫자가 [1~7]일 경우 체력을 [20] 감소시키고, [48~50]일 경우 [70]을 회복시킨다. 이번 턴에서 어그로 수치가 가장 높은 사람의 값만큼 자신의 어그로 수치에 더한다.

[공격] 슈뢰딩거의 선물상자

저 공간 너머의 지나가는 누군가를 위해 잘 포장해서 전송해드리는 서비스! 긴급 ?! 박스를 이용해 물체, 또는 그의 일부분을 담아 공간 이동 시킨다.

효과 - 다이스 값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가 적용된다.
① 1 : 역으로 상자에 포장돼 자신이 1턴간 행동 불능에 빠지며, 다음 턴에서 반드시 공격 대상으로 지목된다.
② 홀수 : [다이스 값 + 1]의 대미지를 입힌다.
③ 짝수 : [다이스 값 x 1.5]의 대미지를 입힌다. 
④ 50 : 상대의 체력을 10%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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